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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란겔 비밀의방 털면 어떤 템이 나올까

에란겔 비밀의방 털면 어떤 템이 나올까

배그 에란겔 비밀의방, 이거 미니맵에 안 뜨는 건데 진짜 꿀이다. 나도 처음엔 그냥 지나쳤다가 한 번 제대로 파밍하고 나선 매 판마다 들르게 된다.

핵심 요약: 에란겔 비밀의방은 맵 곳곳에 숨어있는 특수 공간임. 보급급 아이템과 고급 파밍템이 잔뜩 나온다. 문을 열기 위한 열쇠가 따로 필요하다. 최근 업데이트로 전략적 중요도가 더 높아졌다.

에란겔 비밀의방, 왜 이렇게 중요함?

솔직히 배그 초반 파밍, 늘 운빨 게임 아닌가. 근데 에란겔 비밀의방을 알면 이 운빨을 좀 줄일 수 있다. 여기선 일반 건물에선 보기 힘든 보급급 아이템이나 최소 3레벨 방어구, 고급 총기 부품들이 자주 나온다. 덕분에 초반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거야.

내가 지난주 스쿼드 할 때도 그랬다. 파밍 망해서 권총 하나 들고 빌빌대고 있었는데, 팀원이 비밀의방 열쇠 찾아가지고 바로 들어가서 풀파밍 했다. 3렙 조끼에 8배율 스코프, 심지어 보급 상자에서만 나오는 길리슈트까지 나왔다. 덕분에 그 판 치킨 먹음. 이거 보고 나니까 비밀의방 파밍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들더라.

비밀의방 위치, 어디에 숨어있을까?

에란겔 비밀의방은 사실 특정 건물의 지하에 숨겨진 경우가 많다. 맵을 자세히 보면 붉게 표시된 비밀 장소 포인트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막상 게임에서 찾아보면 눈에 잘 안 띄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주로 폐허나 외곽 지역의 작은 건물, 혹은 특정 지형 아래에 있다. 미라마 맵의 비밀의 방 공간이 추가된 것처럼 에란겔도 이런 특색 있는 공간들이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추세다.

나도 처음엔 "대체 어디?" 이러면서 한참 헤맸다. 근데 몇 번 돌아다니다 보니까 대충 감이 오더라. 특히 기존 건물 중 유독 문이 많거나, 지하로 내려가는 듯한 계단이 보이는 곳이라면 한 번쯤 의심해볼 만하다. 지도에 정확히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발로 뛰어서 찾아야 하는 게 좀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이건 배그 공략 블로그에서 알려준 팁인데, 특정 지형지물을 외워두는 게 훨씬 빠르다.

에란겔 비밀의방 비교/상세 이미지 설명

항목일반 파밍 스팟에란겔 비밀의방
아이템 등급일반 ~ 희귀희귀 ~ 보급급 (3렙 조끼, 헬멧, 보급 총기 등)
파밍 속도건물 여러 개 뒤져야 함하나의 공간에서 집중 파밍
접근성항상 개방열쇠 필요 (제한적 접근)
경쟁률높음열쇠 보유자에 한해 경쟁

비밀의방 문 여는 방법: 열쇠가 관건

에란겔 비밀의방은 열쇠가 없으면 그림의 떡이다. 이 열쇠는 일반 파밍 스팟에서도 드물게 나오지만, 주로 특정 보급 상자나 적 처치 시 드랍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적 처치 시 드랍되는 열쇠는 그만큼 그 적이 비밀의방을 노리고 있었다는 뜻이니 더 조심해야 한다.

내 경험상 가장 흔하게 열쇠를 얻는 방법은 보급 상자를 노리는 거다. 보급 상자가 떨어지는 곳 주변에서 대기하다가 빠르게 파밍하거나, 아니면 이미 파밍한 적을 잡는 수밖에 없다. 열쇠는 인벤토리에 '비밀의방 열쇠'라고 명확하게 표시된다. 열쇠를 가지고 비밀의방 문 앞에 가면 상호작용 버튼이 활성화되고, 그걸 누르면 문이 열린다. 이 열쇠가 없으면 아무리 찾아도 소용없는 일이다.

근데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열쇠를 찾기 위해 너무 시간을 허비하면 오히려 자기장 때문에 망하는 경우가 생긴다. 전략적인 동선 설계가 필요하다는 거지. 열쇠 파밍도 중요하지만, 자기장 움직임도 항상 신경 써야 한다.

처음엔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써보니 완전 달라

처음 에란겔 비밀의방이라는 걸 알았을 때, 그냥 뭐 특별한 파밍 스팟이겠거니 했다. 일반 건물보다 좀 더 좋은 템 나오겠지, 싶었지. 솔직히 열쇠 찾는 시간 아까워서 그냥 일반 파밍이나 열심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이거 뭐 얼마나 좋다고 다들 난리야?" 이런 마인드였다.

근데 열쇠를 운 좋게 얻어서 한 번 들어가 본 순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3레벨 가방에 풀내구도 3레벨 조끼, 거기다 M416 풀파츠까지 한 번에 다 나오더라. 심지어 의료 키트도 잔뜩. 진짜 보급 상자를 여러 개 한 번에 까는 느낌이었다. 그 이후로는 열쇠만 보이면 무조건 집게 된다. 크래프톤에서 미라마 맵에도 비밀의 방 공간을 추가한 걸 보면, 이런 특수 파밍 공간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는 듯하다. 이젠 게임할 때 열쇠가 보이면 무조건 줍는 게 습관이 됐다.

에란겔 비밀의방 실사용/결과 이미지 설명

솔직한 단점도 분명히 있음

1. 열쇠가 필수로 필요하다. 열쇠 없으면 그냥 지나쳐야 함. 2. 위치가 고정된 게 아니라 변동성이 있어서 암기만으론 한계가 있다. 3. 열쇠를 찾아다니다가 자기장에 휘말리거나 적에게 기습당할 위험이 큼.

에란겔 비밀의방이 좋은 건 맞는데,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열쇠'다. 열쇠가 없으면 아예 접근조차 할 수 없다. 열쇠를 찾아다니다가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자기장 데미지를 입거나, 오히려 다른 적에게 좋은 파밍 기회를 내주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내가 실제로 몇 번 그랬다. 열쇠 찾는다고 건물만 뒤지다가 자기장 한 대 맞고 시작한 적도 있다.

또 다른 단점은 비밀의방 위치가 매번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라는 거다. 특정 건물에 고정된 게 아니라, 업데이트나 패치에 따라 미묘하게 위치가 바뀌거나 새로운 곳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전에 외워뒀던 위치에 가보면 없어서 허탕 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이건 좀 아쉽다. 지형 파괴 시스템처럼 이용자가 직접 엄폐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업데이트와 함께 비밀의방 위치도 좀 더 직관적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사람에게 에란겔 비밀의방 파밍 추천함

에란겔 비밀의방 파밍은 초반 파밍을 좀 더 확실하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다. 특히 스쿼드 플레이에서 팀원 전체의 파밍 격차를 줄이고 싶을 때 아주 효과적이다. 혼자보다는 팀원과 함께 열쇠를 찾고 방을 파밍하면 훨씬 안전하게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열쇠 찾는데 시간 쓰고 싶지 않거나, 안전한 파밍을 선호하는 사람은 굳이 비밀의방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그냥 일반 건물에서 천천히 파밍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에란겔 비밀의방은 무조건 좋은 아이템만 나옴?

A. 보통은 보급급 아이템이나 3레벨 장비가 나오지만, 가끔 운이 없으면 기대만큼 좋은 아이템이 안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 파밍보다는 훨씬 확률이 높다.

Q. 비밀의방 열쇠는 어디서 가장 잘 나옴?

A. 보급 상자 근처나, 보급 상자를 파밍한 적을 처치했을 때 나올 확률이 높다. 일반 건물에서도 드물게 나오긴 한다.

Q. 에란겔 비밀의방 위치는 매번 똑같음?

A. 대략적인 위치는 비슷하지만, 패치나 업데이트에 따라 세부적인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거나 새로운 곳이 추가될 수 있다. 공식 가이드나 최신 공략을 참고하는 게 좋다.

Q. 혼자서 비밀의방 파밍하는 건 비추함?

A. 혼자서 파밍해도 되지만, 열쇠를 찾거나 방 내부에서 교전이 발생할 경우 위험 부담이 크다. 팀원과 함께 가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