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용량 늘리기 방법 및 저장공간 확보 팁 (2026)

dark_mode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저장 공간 부족' 경고창이 뜨면서 작업이 멈추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사진, 영상, 프로그램 파일들이 쌓이면서 C드라이브가 빨간색으로 변하는 순간이죠. 컴퓨터 용량 늘리기는 단순히 파일을 지우는 것부터 하드웨어를 교체하는 방법까지 다양합니다. 이 글에서는 즉시 실행 가능한 소프트웨어 정리법과 근본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방법을 모두 살펴보겠습니다.

컴퓨터 용량 부족 원인과 확인 방법

Close-up of a backlit keyboard in the dark.
사진: Zulfugar Karimov / Unsplash

컴퓨터 용량이 부족해지는 주된 원인은 임시 파일, 중복 다운로드,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 그리고 대용량 미디어 파일 누적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과정에서 생성되는 백업 파일만 해도 수십 GB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내 컴퓨터의 저장 공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효율적인 용량 늘리기가 가능합니다.

윈도우 11 기준으로 '설정 > 시스템 > 저장소'에 들어가면 어떤 파일 유형이 얼마나 공간을 차지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앱 및 기능, 임시 파일, 시스템 및 예약됨, 문서, 사진 등 항목별로 용량이 표시되어 어디서 공간을 많이 사용하는지 바로 확인됩니다. 특히 '임시 파일' 항목은 정리만 해도 10~20GB 이상 확보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소프트웨어로 즉시 용량 확보하기

추천 상품
삼성전자 포터블 외장SSD T7 4TB MU-PC4T0T/WW 정품, 4TB, 타이탄 그레이
삼성전자 포터블 외장SSD T7 4TB MU-PC4T0T/WW 정품,…
1,210,000원
최저가 보기
한창코퍼레이션 CLOUD SSD 2.5 SATA
한창코퍼레이션 CLOUD SSD 2.5 SATA
172,700원
최저가 보기
한창코퍼레이션 CLOUD SSD 2.5 SATA3
한창코퍼레이션 CLOUD SSD 2.5 SATA3
71,910원
최저가 보기
삼성전자 포터블 외장 SSD T7 USB 3.2 Gen2 타이탄그레이, 2TB, 그레이
삼성전자 포터블 외장 SSD T7 USB 3.2 Gen2 타이탄그레이…
625,000원
최저가 보기
한창코퍼레이션 CLOUD SATA 3.0 SSD
한창코퍼레이션 CLOUD SATA 3.0 SSD
41,250원
최저가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드웨어를 건드리지 않고도 상당한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디스크 정리 도구를 실행하면 임시 파일, 다운로드 폴더, 휴지통, 윈도우 업데이트 정리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전 Windows 설치' 항목은 윈도우 업데이트 전 백업 파일로 최대 30GB까지 차지하므로 안정성이 확인되면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 제거도 중요합니다. 설정 > 앱 > 설치된 앱에서 용량순으로 정렬하면 대용량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게임 클라이언트, 영상 편집 프로그램, 오래된 백신 소프트웨어 등은 각각 수 GB씩 차지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삭제하세요. 클라우드 저장소(OneDrive, Google Drive)를 활용해 문서와 사진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저장소 센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자동으로 임시 파일과 휴지통을 주기적으로 비워줍니다.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저장소 센스에서 활성화할 수 있으며, 30일마다 자동 정리하도록 설정하면 편리합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근본 해결

an old fashioned calculator sitting on top of a counter
사진: Bernd 📷 Dittrich / Unsplash

소프트웨어 정리만으로 한계가 있다면 SSD 추가 또는 교체가 가장 확실한 컴퓨터 용량 늘리기 방법입니다. 2026년 현재 1TB SSD 가격은 10만 원 전후로 형성되어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기존 HDD를 SSD로 교체하면 용량 확보는 물론 속도까지 크게 개선됩니다.

데스크톱이라면 추가 SATA 포트나 M.2 슬롯을 활용해 저장장치를 증설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여유 슬롯이 있는지 확인 후 SSD를 추가 장착하면 기존 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용량만 늘릴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2.5인치 SATA 슬롯이나 M.2 슬롯 여부를 제조사 사양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방법 장점 단점 예상 비용
SSD 교체 속도 향상, 용량 대폭 증가 데이터 이전 필요, 설치 난이도 10~20만 원
외장 HDD 저렴, 이동 가능 속도 느림, 휴대 불편 5~10만 원
M.2 SSD 추가 빠른 속도, 공간 절약 슬롯 여부 확인 필요 12~25만 원
클라우드 스토리지 물리적 공간 불필요 월 구독비, 인터넷 필요 월 1~3만 원

외장 하드디스크나 외장 SSD도 좋은 대안입니다. USB 3.0 이상 포트를 사용하면 외장 SSD도 500MB/s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어 작업용으로 충분합니다. 대용량 영상 파일이나 백업 데이터는 외장 저장장치로 옮기고, C드라이브는 운영체제와 자주 쓰는 프로그램만 두는 방식으로 관리하면 효율적입니다.

용량 늘리기 후 유지 관리 팁

용량을 늘린 후에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정기적으로 디스크 조각 모음을 실행하면 파일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속도와 공간 활용이 개선됩니다. SSD는 트림(TRIM)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하므로 별도 조각 모음이 불필요하지만, HDD는 월 1회 정도 조각 모음을 권장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후에는 반드시 디스크 정리를 실행해 이전 버전 파일을 삭제하세요. 대용량 파일은 다운로드 즉시 외장 저장소나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시에도 가능하면 D드라이브나 별도 파티션에 설치해 시스템 드라이브 부담을 줄이세요.

정보처리기능사나 네트워크관리사2급 같은 IT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실습 파일과 가상머신 이미지가 수십 GB씩 차지하므로 별도 저장 공간 확보가 필수입니다. AI 영상 만들기나 MIDJOURNEY 같은 작업을 하신다면 더욱 넉넉한 용량이 필요하므로 최소 1TB 이상 SSD를 권장합니다.

FAQ

Q. 컴퓨터 용량 늘리기 가장 빠른 방법은?

윈도우 디스크 정리에서 임시 파일과 이전 Windows 설치 항목을 삭제하면 10~30GB를 즉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임시 파일에서 한 번에 처리 가능합니다.

Q. SSD 교체 시 윈도우 재설치 필요한가요?

클론 프로그램(Macrium Reflect, EaseUS Todo Backup 등)을 사용하면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복사할 수 있어 재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단, 원본보다 큰 용량의 SSD로 교체해야 합니다.

Q. 외장 하드와 외장 SSD 중 뭐가 나을까요?

가격 대비 용량은 외장 HDD가 유리하지만(2TB 기준 7만 원대), 속도와 내구성은 외장 SSD가 월등합니다(500GB 기준 8만 원대). 자주 접근하는 작업 파일은 SSD, 백업용은 HDD가 적합합니다.

Q. 노트북도 용량 늘리기 가능한가요?

대부분의 노트북은 M.2 슬롯이나 2.5인치 SATA 슬롯을 통해 저장장치 교체 또는 추가가 가능합니다. 다만 초경량 노트북이나 일체형 맥북은 분해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으니 제조사 사양을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