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백업이나 대용량 데이터 보관을 위해 외장 저장장치를 찾다 보면 1테라 외장하드가 가격 대비 용량 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로 떠오릅니다. 특히 사진, 영상, 문서 파일을 정기적으로 저장하는 분들에게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휴대가 간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마다 읽기 속도, USB 규격, 내구성 등 세부 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용도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1테라 외장하드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과 주요 브랜드별 특징을 비교 정리했습니다. HDD와 SSD의 차이부터 실사용 환경에서의 속도 체감, 그리고 설정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숨겨진 기능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테라 외장하드 HDD vs SSD 차이점
외장하드는 크게 HDD(하드디스크)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HDD는 기계식 구조로 회전하는 플래터에 데이터를 기록하며, 용량당 가격이 저렴하고 대용량 제품이 많습니다. 반면 SSD는 반도체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해 속도가 빠르고 충격에 강하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1테라 기준으로 HDD는 5만 원대부터, SSD는 10만 원 중반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상 편집이나 게임 설치처럼 빠른 읽기/쓰기가 필요한 작업에는 SSD가 유리하고, 단순 백업이나 보관 용도라면 HDD가 경제적입니다. 특히 씨게이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 최근 HDD도 USB 3.2 Gen 1 규격을 기본 지원해 전송 속도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 구분 | HDD | SSD |
|---|---|---|
| 읽기 속도 | 100-150MB/s | 400-550MB/s |
| 가격(1TB 기준) | 5-7만 원 | 10-15만 원 |
| 내구성 | 충격에 약함 | 충격에 강함 |
| 소음 | 회전음 존재 | 무소음 |
| 휴대성 | 무게 150-200g | 무게 50-100g |
실제 사용 환경에서 HDD는 대용량 파일을 한 번에 복사할 때 안정적인 속도를 유지하지만, 작은 파일 여러 개를 처리하면 체감 속도가 느려집니다. SSD는 랜덤 액세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폴더 구조가 복잡한 프로젝트 파일이나 AI 영상 제작 작업 시 소스 파일을 불러올 때 확실히 유리합니다.
브랜드별 1테라 외장하드 특징 비교
시중에 판매되는 1테라 외장하드는 삼성,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 도시바 등 여러 브랜드가 있으며 각각 특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삼성 T7 시리즈는 SSD 방식으로 최대 1,050MB/s의 읽기 속도를 지원하며 삼성 케어 플러스 가입이 가능해 3년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 케어 플러스 조회를 통해 보증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장기 사용자에게 안심이 됩니다.
웨스턴디지털 My Passport는 HDD 방식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며 WD Backup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해 자동 백업 설정이 간편합니다. 씨게이트 Expansion은 별도 드라이버 없이 연결만 하면 바로 인식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 제품의 경우 Seagate Toolkit 앱에서 LED 표시등 밝기 조절이나 절전 모드 시간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 브랜드 | 모델명 | 방식 | 읽기 속도 | 특징 |
|---|---|---|---|---|
| 삼성 | T7 | SSD | 1,050MB/s | 삼성 케어 플러스 지원, 암호화 |
| WD | My Passport | HDD | 120MB/s | 자동 백업 SW, 3년 보증 |
| 씨게이트 | Expansion | HDD | 140MB/s | 플러그 앤 플레이, LED 조절 |
| 도시바 | Canvio Basics | HDD | 110MB/s | 슬림 디자인, 저렴한 가격 |
네트워크 관리사 2급이나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 준비를 위해 실습 파일을 저장하거나, ITQ 시험 일정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백업하는 용도라면 HDD 방식으로도 충분합니다. 반면 미드저니(MIDJOURNEY) 프로그램으로 생성한 고해상도 이미지 파일이나 온디바이스 AI 모델 파일처럼 빠른 로딩이 필요한 경우 SSD 방식을 권장합니다.
USB 규격과 인터넷 속도 연동 활용법
1테라 외장하드를 선택할 때 USB 규격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USB 3.2 Gen 1(구 USB 3.0)은 최대 5Gbps, Gen 2는 10Gbps, USB4는 40Gbps까지 지원합니다. 하지만 실제 전송 속도는 외장하드 자체 성능과 컴퓨터 포트 규격 모두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신의 기기가 어떤 규격을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 스마트TV 일부 모델의 경우 USB 포트를 통해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녹화 기능이나 타임시프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유기 와이파이에 USB 포트가 있다면 외장하드를 네트워크 스토리지(NAS)처럼 사용할 수 있어 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파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엘지 유플러스 인터넷이나 유플러스 인터넷 같은 기가 인터넷 환경에서는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로 확인한 실제 속도와 외장하드 전송 속도를 함께 고려하면 클라우드 백업과 로컬 백업을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습니다.
내일 배움 카드 사용처로 등록된 교육 기관에서 DIAT 자격증 관련 실습 파일을 다운로드받거나, 온라인 강의 동영상을 저장할 때도 외장하드 속도가 학습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영상 편집이나 3D 모델링처럼 대용량 프로젝트를 다루는 경우 USB 3.2 Gen 2 이상 규격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FAQ
Q. 1테라 외장하드 수명은 얼마나 됩니까?
HDD 방식은 평균 3-5년, SSD 방식은 5-10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빈도, 보관 환경, 충격 여부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므로 중요한 데이터는 이중 백업을 권장합니다.
Q. 외장하드 포맷은 어떤 형식으로 해야 합니까?
윈도우와 맥 모두에서 사용하려면 exFAT 형식을 권장합니다. 윈도우 전용이라면 NTFS, 맥 전용이라면 APFS로 포맷하면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