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계산기 종합소득세 양도세 부가세 자동 계산

오후세시

솔직히 말하면 전 매년 연말정산 때만 되면 세금계산기 찾아다니거든요. 작년엔 국세청 홈택스에서 계산했다가 숫자 입력 실수해서 환급금 잘못 예상하고 혼났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정리해보려고 여러 세금계산기 다 써봤어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종류도 너무 많고, 어떤 계산기가 정확한지도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써본 것들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세금계산기, 어디서 써야 할까?

Yellow sticky note with tax time written on it.
사진: Supannee U-prapruit / Unsplash

일단 세금계산기는 크게 두 종류예요. 국세청 같은 공공기관 사이트에 있는 공식 계산기랑, 민간 회사에서 만든 간편 계산기가 있거든요.

저는 둘 다 써봤는데요. 정확도는 당연히 국세청 홈택스가 제일 높아요. 근데 솔직히 사용법이 좀 복잡하더라고요. 처음 쓰시는 분들은 입력란 찾는 것만 해도 10분 걸려요.

반면에 민간 계산기는 정말 쉬워요. 연봉이랑 부양가족 수만 넣으면 바로 결과가 나오거든요. 다만 세부 공제 항목은 빠진 경우가 많아서, 대략적인 예상만 가능해요.

제 추천은 이래요. 처음에 대충 감 잡을 때는 민간 앱 쓰고, 실제 신고할 때는 국세청 홈택스 계산기로 최종 확인하는 거예요. 저도 이렇게 하니까 실수가 줄어들더라고요.

국세청 세금계산기 실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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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택스에 들어가면 세금계산기가 여러 개 있어요. 근로소득세 계산기, 종합소득세 계산기, 부가세 계산기 등등. 저는 직장인이라 주로 근로소득세 계산기를 쓰거든요.

홈택스 메인 화면에서 '조회/발급' 메뉴 들어가면 오른쪽에 '세금모의계산' 버튼이 있어요. 거기 클릭하면 여러 계산기가 나오는데, 본인 상황에 맞는 거 선택하면 돼요.

근로소득세 계산할 때는 이것저것 입력할 게 많아요. 연봉, 비과세소득, 부양가족 수, 각종 공제액까지. 저는 작년에 보험료 공제액을 잘못 넣어서 예상 환급금이 실제랑 20만원 차이 났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항목별로 증빙서류 보면서 정확히 입력했어요. 특히 신용카드 사용액이랑 의료비는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서 미리 조회해서 확인하는 게 좋더라고요. 이거 하나만 제대로 해도 오류가 확 줄어들어요.

직장인이 자주 쓰는 계산기 종류

Glasses and pen on tax form and laptop.
사진: Supannee U-prapruit / Unsplash

저같은 직장인들이 주로 쓰는 세금계산기는 세 가지예요.

첫 번째는 연말정산 계산기예요. 보통 12월부터 1월 사이에 제일 많이 찾거든요. 예상 환급금이나 추가 납부액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작년에 이걸로 계산해봤더니 생각보다 환급금이 적게 나와서, 미리 체크카드 사용 늘렸거든요. 덕분에 실제로 30만원 더 받았어요.

두 번째는 종합소득세 계산기예요. 부업이나 프리랜서 소득 있으면 5월에 필수로 써야 해요. 저도 작년에 외주 일 좀 했는데, 이거 안 쓰고 신고했다가 가산세 맞을 뻔했어요.

세 번째는 부가세 계산기예요. 사업자 아니면 잘 안 쓰는데, 간이과세자나 면세사업자는 알아두면 좋아요. 제 친구가 온라인 쇼핑몰 하는데, 이거로 미리 계산해서 부가세 납부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민간 앱 vs 국세청,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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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제로 양쪽 다 써봤는데요. 장단점이 확실해요.

민간 앱들은 일단 UI가 깔끔해요. 삼쩜삼, 세이브택스, 핀다 같은 앱 쓰면 클릭 몇 번으로 끝나거든요. 저는 급하게 대략적인 금액만 확인하고 싶을 때 이런 앱 써요. 연봉이랑 부양가족 수만 넣으면 바로 예상 세금 나오니까 편하더라고요.

근데 정확도는 좀 떨어져요. 세부 공제 항목들이 다 반영 안 되거든요. 예를 들어 월세 세액공제나 기부금 공제 같은 거요. 그래서 실제 금액이랑 10~20% 차이 나는 경우도 있어요.

반면 국세청 홈택스는 복잡하지만 정확해요. 모든 공제 항목을 다 입력할 수 있거든요. 다만 처음 쓰면 메뉴 찾기도 어렵고, 입력란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더라고요. 저도 첫 해엔 진짜 헷갈렸어요.

구분민간 앱국세청 홈택스
편의성★★★★★★★☆☆☆
정확도★★★☆☆★★★★★
소요시간3분15분
공제항목기본만전체

그래서 제 추천은요. 연초에 대략 감 잡을 땐 민간 앱 쓰고, 실제 신고 직전엔 국세청 계산기로 재확인하는 거예요. 저도 이렇게 하니까 실수가 확 줄었거든요.

세금계산기 쓸 때 주의할 점

제가 실수했던 것들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비과세 소득 빼먹지 마세요. 식대나 차량유지비 같은 비과세 항목은 연봉에서 제외하고 입력해야 해요. 저는 처음에 이거 몰라서 총연봉으로 계산했다가 세금이 더 많게 나왔거든요. 비과세 금액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해요.

두 번째, 중도 입사나 퇴사한 경우 계산이 달라져요. 1년 치 연봉으로 계산하면 안 되고, 실제 근무한 기간만큼만 입력해야 정확해요. 제 친구가 작년 7월에 퇴사했는데, 이거 모르고 계산해서 예상 환급금이 완전 틀렸다고 하더라고요.

세 번째,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비율 꼭 확인하세요. 체크카드가 공제율이 더 높거든요. 저는 작년에 카드 사용액 입력할 때 두 개 구분 안 하고 대충 넣었다가, 실제 환급금이 예상보다 15만원 적게 나왔어요. 올해는 카드 종류별로 구분해서 입력했더니 정확하게 맞더라고요.

네 번째, 부양가족 공제 조건 꼼꼼히 보세요. 나이 제한이나 소득 요건이 있거든요. 부모님이 60세 이상이어야 하고, 연간 소득이 100만원 이하여야 해요. 저는 작년에 어머니가 아르바이트로 120만원버셨는데, 이거 모르고 공제 신청했다가 나중에 정정 신고했어요.

계산기별 특징 비교

제가 직접 써본 세금계산기들 특징 정리해봤어요.

국세청 홈택스는 당연히 가장 정확하지만, 사용법이 어려워요. 공동인증서 로그인해야 하고, 메뉴도 복잡하거든요. 대신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랑 연동돼서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요. 저는 실제 신고할 때만 이거 써요.

삼쩜삼은 UI가 제일 깔끔해요. 5년치 환급금 찾아주는 기능도 있고요. 저도 여기서 과거 누락된 공제 찾아서 18만원 돌려받았거든요. 다만 프리미엄 서비스는 유료예요. 환급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내야 해요.

핀다는 대출 플랫폼인데 세금계산기도 있어요. 간단하게 쓰기는 좋은데, 세부 항목이 좀 부족해요. 대략적인 예상만 하고 싶을 때 쓰기 좋더라고요.

연말정산 준비할 때는 계산기랑 같이 공제 항목도 미리 체크하면 좋아요. 저는 작년에 이거 안 해서 의료비 영수증 못 챙겼거든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계산할까

특수한 경우들 몇 가지 정리해볼게요.

프리랜서나 N잡러는 종합소득세 계산기 써야 해요. 근로소득이랑 사업소득 같이 합산해서 계산하거든요. 저도 작년에 외주 일하면서 이거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필요경비 인정률이랑 기장 방법에 따라 세금이 달라져요.

주택 임대소득 있으면 따로 신고해야 해요. 연간 2000만원 이하면 분리과세 선택할 수 있는데, 계산기로 미리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제 친구는 이거 몰라서 종합과세로 신고했다가 세금 더 냈다고 하더라고요.

중도 퇴사 후 재취업한 경우는 두 회사 소득 합쳐서 계산해야 해요.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 챙겨서 새 회사에 제출하면 같이 연말정산 가능해요. 저는 이거 몰라서 따로 종합소득세 신고했다가 번거로웠거든요.

절세 팁 알아두면 좋은 것들

세금계산기 쓰다 보면 알게 되는 꿀팁들이 있어요.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많이 쓰면 공제율이 높아요.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는 30%거든요. 저는 작년부터 생활비는 전부 체크카드로 결제하는데, 올해 환급금이 작년보다 25만원 늘었어요.

의료비는 연말에 몰아서 쓰는 게 좋아요. 총급여의 3% 넘어야 공제되거든요. 저는 치과 치료를 12월로 미뤘더니 공제 받을 수 있었어요. 물론 급한 치료는 미루면 안 되지만요.

월세 세액공제도 꼭 챙기세요. 연봉 7000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는데, 은행 자동이체 증빙 있어야 해요. 저는 이거 몰라서 현금 납부했다가 공제 못 받았거든요. 올해부턴 꼭 이체하고 있어요.

근로장려금도 세금계산기로 예상 금액 확인 가능해요. 저소득 근로자면 꼭 신청하세요. 저희 동생이 작년에 이거로 150만원받았거든요.

FAQ

Q. 세금계산기 결과랑 실제 환급금이 다른데 왜 그런가요?

계산기엔 예상 금액만 나와요. 실제론 회사에서 이미 떼간 세금이랑 비교해서 정산되거든요. 저도 처음엔 계산기 결과만 보고 기대했다가 실망했어요. 원천징수영수증이랑 같이 비교해야 정확해요.

Q. 계산할 때 어떤 항목이 제일 중요한가요?

신용카드 사용액이랑 의료비가 환급금에 제일 큰 영향을 줘요. 저는 이 두 개만 정확히 입력해도 예상 금액이 실제랑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나머지는 큰 차이 없어요.

Q. 중도 퇴사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퇴사한 달까지만 소득 입력하면 돼요. 그리고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하면서 정산받을 수 있어요. 저희 친구는 3월에 퇴사했는데, 이듬해 5월에 환급금 80만원받았다고 하더라고요.

Q. 계산기 여러 개 써봤는데 결과가 다 달라요

민간 앱들은 간소화된 계산식 쓰거든요. 세부 공제 항목이 빠져서 그래요. 정확한 건 국세청 홈택스 계산기예요. 저도 처음엔 다른 앱 쓰다가 홈택스로 다시 계산하면 금액이 달라지더라고요.

Q. 부양가족 등록하면 얼마나 절세되나요?

1명당 150만원 소득공제돼요. 세율 15% 적용되면 실제론 22만원 정도 환급액 늘어나는 거죠. 저는 부모님 두 분 등록해서 작년에 45만원 정도 더 받았어요.

⚠️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금융·법률·세무·의료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시 반드시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