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3라운드 지명 장찬희. 처음 이름 들었을 때 "누구지?" 싶었다. 근데 2026년 드래프트 이후, 야구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난 거다. 2년 전, 내가 직접 경남고 경기 보러 갔을 때도 눈에 띄던 에이스였다.
장찬희 핵심 프로필
생년월일: 2007년 10월 5일 (19세)
신체 조건: 188cm / 80kg (2026년 기준)
출신교: 해원초 - 센텀중 - 경남고
입단: 2026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9순위)
특이사항: 봉황대기 MVP 출신
장찬희 프로필, 기본 정보부터 파헤쳐 봄
2007년 10월 5일생, 올해로 19살이다. 프로필상 신장은 188cm, 체중은 80kg으로 나와 있다. 드래프트 당시 186cm/80kg이었는데, 프로 입단 후 2cm 더 컸다고 한다. 구단 피셜인데, 키는 좀 더 클 가능성도 있다고 들었다. 해원초, 센텀중을 거쳐 경남고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202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지명된 우완투수다. 봉황대기 MVP 출신이라는 게 눈에 띈다.
내가 경남고 경기를 몇 번 직관했는데, 장찬희 선수는 마운드 위에서 전혀 위축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특히 멘탈이 강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고교 시절 18경기 72⅓이닝에서 8승2패, 평균자책점 1.63을 기록한 게 그냥 나온 수치가 아님. 탈삼진 능력도 좋았고,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이는 투수였다. 작년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2사 만루 위기에서 강백호 선수를 삼진 처리하는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이런 대담함이 프로에서도 통할지 궁금하다.
장찬희의 구종과 강점, '포스트 원태인' 가능성?
장찬희 선수의 주 무기는 직구다. 최고 구속 140km대 후반을 꾸준히 던지는데, 구위가 상당하다는 평이 많다. 직구 외에도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한다고 한다. 특히 슬라이더가 결정구로 자주 쓰였는데, 고교 시절에는 변화구 제구가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프로에 와서 많이 다듬어졌다고 들었다. 박진만 감독이 "이런 19살은 처음 본다"며 '포스트 원태인'으로 언급할 정도면 확실히 기대치가 높다는 뜻이다.
근데 단순히 구속만 빠른 투수는 아니다. 투구 폼이 간결하고 밸런스가 좋아서 제구력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침착함과 위기관리 능력이 강점이다. 고교 무대에서 이미 큰 경기 경험을 쌓았고,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는 점에서 프로 적응력도 빠를 거라 예상한다. 삼성 루키 2군 캠프에서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훈련 중인데, 벌써부터 몸 만드는 과정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다른 유망주들과 비교해 본 장찬희의 포지션
2026년 드래프트 동기 중에는 장찬희 선수 말고도 훌륭한 투수들이 많았다. 특히 1라운드 지명 이호범 선수와는 프로필상으로도 비교가 된다. 이호범 선수는 190cm/95kg으로 장찬희보다 키도 크고 체격도 더 단단한 편이다. 스카우트 리포트를 보면 구위형 투수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 항목 | 장찬희 | 이호범 |
|---|---|---|
| 생년월일 | 2007년 10월 5일 (19세) | 미상 (19세 추정) |
| 신체 조건 | 188cm / 80kg | 190cm / 95kg |
| 포지션 | 우완투수 | 우완투수 |
| 드래프트 | 3라운드 (전체 29순위) | 1라운드 |
| 강점 | 제구력, 멘탈, 위기관리 | 구위, 체격 |
이호범 선수가 드래프트 당시부터 강력한 구위로 주목받았다면, 장찬희 선수는 안정적인 제구력과 뛰어난 멘탈, 그리고 위기관리 능력이 더 부각되는 편이다. 솔직히 프로에선 구위 좋은 투수가 더 빠르게 자리 잡는 경우도 많다. 근데 장찬희처럼 완성도 높은 투수는 부상 위험도 적고 꾸준함에서 강점이 있다. 그래서 이걸 선택할 이유가 있나? 박진만 감독 말처럼, 당장 눈에 띄는 구위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고 뽑았다는 느낌이다.
처음엔 의심했는데, 캠프 합류 소식 듣고 기대치 상승
드래프트 당시 삼성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을 때, "조금 더 높은 순위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봉황대기 MVP에 고교 에이스였는데, 3라운드라니. 솔직히 좀 의아했다. 근데 삼성 라이온즈가 장찬희 선수를 지명한 배경을 좀 더 찾아보니 납득이 되더라. 단순히 성적만 본 게 아니라, 성장 가능성과 팀에 필요한 유형의 투수라는 판단이 있었던 거다.
특히 '제2의 배찬승 나오면 초대박'이라는 기사에서 봤듯, 삼성은 유망주 육성에 진심이다. 2군 캠프 합류 소식과 함께 박진만 감독의 칭찬이 계속 들려오면서, "아, 이 선수 진짜 물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고교 성적이 좋은 투수가 아니라, 프로에서도 통할 만한 잠재력을 갖췄다는 거다. 특히 멘탈이 강하다는 점은 긴 프로 생활에서 큰 도움이 될 거다.

솔직한 단점: 아직은 보완할 점도 많다
1. 아직 프로 무대에서 검증되지 않은 구위
2. 경험 부족으로 인한 슬럼프 가능성
3. 빠른 성장이냐 꾸준함이냐, 기대치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솔직히 장찬희 선수가 완벽한 투수는 아니다. 프로 무대에서 통할 만한 구위를 갖췄다고 하지만, 1군 타자들을 상대로는 또 다른 얘기다. 고교 시절 140km 후반의 직구가 프로에선 평범한 구속일 수 있다. 여기에 체인지업 같은 결정구를 더 다듬어야 할 거다. 그리고 아무리 멘탈이 강해도, 프로 무대의 압박감은 차원이 다르다. 슬럼프를 겪을 수도 있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할 거다.
또한 '포스트 원태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으면서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것도 부담일 수 있다. 이런 기대감이 선수에게 압박감으로 작용해서 오히려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차분하게 단계를 밟아가면서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장찬희,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
장찬희 선수는 당장 1군에서 모습을 보여줄 거라 기대하기보다는, 삼성 라이온즈의 미래를 책임질 선발 투수를 보고 싶은 팬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투수의 멘탈과 제구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팬이라면 장찬희 선수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거다.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갖췄다고 본다.
반대로 당장 파이어볼러의 시원한 강속구를 보고 싶은 팬이라면,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게 좋을 거다. 장찬희 선수는 잠재력을 폭발시키기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유형의 투수다. 그래도 2026년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삼성 라이온즈 팬이라면 그의 이름 석 자를 꼭 기억해둬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장찬희 선수, 1군 데뷔는 언제쯤 할까요?
A. 구단이나 감독의 언급을 보면, 빠른 성장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졸 신인 투수가 1군에 바로 합류하는 경우는 드물다. 2026 시즌에는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빠르면 2027 시즌 후반기, 혹은 2028 시즌에 1군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Q. '포스트 원태인'이라는 평가가 과장된 건 아닌가요?
A. '포스트 원태인'이라는 수식어는 박진만 감독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표현이다. 원태인 선수가 삼성의 토종 에이스로 성장했듯, 장찬희 선수도 그런 잠재력을 가졌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게 맞다. 아직 과장된 면이 없지 않지만, 그만큼 구단이 장찬희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의미다.
Q. 장찬희 선수의 최종 목표는 어떤 투수인가요?
A. 명확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인터뷰나 주변 평가를 종합해 보면,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투수가 되는 것이 목표일 거다. 강한 멘탈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이닝 소화 능력이 좋은 선발 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최종적으로는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싶을 거다.
Q. 장찬희 선수의 등번호는 몇 번으로 예상되나요?
A. 신인 선수들은 보통 낮은 등번호를 받기 어렵다. 퓨처스리그에서 시작할 경우, 두 자릿수 후반이나 세 자릿수 등번호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1군에 합류하고 자리를 잡으면 선호하는 등번호를 고를 기회가 생길 거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등번호는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