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받은 조편성은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속한 A조였다. 역대 조편성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대표팀은 1승 2패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배정된 한국이 받은 조편성은 비교적 수월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기준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FIFA가 발표한 최종 랭킹에서 한국이 22위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속했다고 밝혔다. 이 덕분에 한국은 강팀이 많은 포트1을 피할 수 있었다.
축구계 안팎에서는 "이례적인 조편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 항목 | 내용 |
|---|---|
| 한국 FIFA 랭킹 | 22위 (포트2) |
| 멕시코 랭킹 | 16위 |
| 남아공 랭킹 | 60위 |
대표 선택지
기대와 달리 홍명보호의 첫 경기부터 삐걱거렸다. 멕시코전에서 패배한 뒤 체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的希望을 살렸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는 논란이 컸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와 달리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핵심 요약 홍명보호는 역대 조편성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1승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홍명보 감독은 사퇴했고, 문체부는 K-축구 혁신위를 발족했다.
비교 전에 볼 것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일부터 'K-축구 혁신위'를 발족해 이번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한국 축구 전반의 혁신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혁신위는 홍명보호의 실패를 바탕으로 선수 선발, 훈련 시스템, 협회 운영 등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의 행보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의 홍명보호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온다. 좋은 조편성을 받고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냈다는 점에서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북중미 월드컵 조편성에서 한국이 속한 조는 어디였나요?
A. 한국은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배정됐습니다.
Q. 한국은 왜 포트2에 배정될 수 있었나요?
A. 지난해 12월 FIFA 랭킹에서 22위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속했습니다.
Q. 홍명보 감독은 왜 사퇴했나요?
A. 조별리그 1승 2패로 32강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지난달 29일 사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