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vs 위고비는 장단점 나열보다 선택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한다
먼저 할 일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모두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이지만 작용 기전이 다르다. 위고비는 세마글루타이드 단일 성분이고, 마운자로는 티르제파타이드로 GIP 수용체까지 함께 자극한다.
실행 순서
일반적인 처방 조건은 다음과 같다.
- BMI 30 이상
비교 포인트
| 항목 | 마운자로 | 위고비 |
|---|---|---|
| 성분 | 티르제파타이드 | 세마글루타이드 |
| 가격 동향 | 초기 용량 상대적 저렴 | 마운자로 출시 후 최대 40% 인하 |
| 비급여 여부 | 비급여 (당뇨 목적 시 일부 급여) | 비급여 (당뇨 목적 시 일부 급여) |
자주 하는 실수
두 번째는 비급여 비용을 간과하는 것이다. 실손보험은 비만 치료 목적 비급여를 대부분 보장 제외한다. 월 30만~60만원대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중단 후 요요 현상이다. 비만 치료제는 근본적인 생활습관 교정 없이 사용하면 중단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2024년 2분기 258억원으로 정점을 찍었던 삭센다는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공세에 눌리며 2026년 1분기 9억원으로 96% 감소했다. 시장 판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주의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자가 판단으로 구매하거나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거쳐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운자로 vs 위고비에서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A. 가장 큰 차이는 작용 기전과 체중 감량 효과다. 마운자로는 GIP 수용체까지 함께 자극해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Q. 마운자로 vs 위고비는 누구에게 맞나
A. BMI 30 이상이거나 BMI 27 이상이면서 비만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 당뇨병이 있다면 혈당 조절 목적으로도 처방이 가능하다.
Q. 마운자로 vs 위고비를 선택하지 않는 편이 나은 경우는 무엇인가
A. 비용 부담이 크거나, 약물 중단 후 요요를 관리할 생활습관 교정 계획이 없는 경우 신중해야 한다. 또한 갑상선 수질암 가족력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인 사람은 사용할 수 없다.
마운자로 vs 위고비 선택은 개인의 건강 상태, 치료 목적, 비용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BMI와 기저질환을 확인하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