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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거래소 조건과 수수료 비교

2026.06.11·6분 읽기
비상장주식 거래소 조건과 수수료 비교

비상장주식 거래소는 대상 여부와 제외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다. 일반투자자나 기관 모두 접근할 수 있지만, 거래 대상과 방식에 따라 조건이 갈린다. 2026년 6월 기준, 금융위원회는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영업을 위한 전용 투자중개업 인가 단위를 신설했다.

거래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은 '내가 대상인지'와 '제외 조건이 없는지'다 . 이 두 가지가 거래 성사 여부를 결정한다.

먼저 할 일

비상장주식 거래소 이용은 개인과 기관 모두 가능하다. 다만 거래 대상 종목이 K-OTC 시장에 등록된 비상장법인의 주식인지 확인해야 한다. K-OTC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장외시장이다.

제외 조건은 명확하다. 상장폐지 종목이나 거래정지 종목은 거래 대상에서 빠진다. 또한 특정 기관투자자 전용 상품은 일반 개인이 접근할 수 없다. 이 조건을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거래 자체가 성사되지 않는다.

투자자 본인의 소액주주 여부도 중요하다. 상장주식을 장외거래한 소액주주에게도 신고안내가 실시된다.

실행 순서

거래 순서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먼저 자신이 거래하려는 비상장주식이 K-OTC나 기타 인가받은 장외거래소에서 취급되는지 확인한다. 2026년 기준 새로 도입된 인가 단위는 비상장주식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영업을 각각 신설했다.

  • 1단계: 투자자 계좌 개설 및 자격 확인 (개인은 신분증, 기관은 사업자등록증 필요)
  • 2단계: 거래소 플랫폼에서 원하는 종목 검색 및 호가 확인
  • 3단계: 매수 또는 매도 주문 체결 후 결제 완료
  • 4단계: 거래 완료 후 양도소득세 신고 의무 확인

이때 장외거래소는 상장주식과 달리 실시간 체결이 어려울 수 있다. 매도자와 매수자의 호가가 일치해야 거래가 성사된다.

비교 포인트

비상장주식 거래소는 플랫폼마다 조건이 다르다. K-OTC는 가장 안정적이지만 상대적으로 거래 종목이 제한적이다. 반면 민간 장외거래소는 더 다양한 비상장 종목을 취급하지만 수수료가 높은 편이다.

구분K-OTC민간 장외거래소
운영 주체한국금융투자협회인가받은 증권사/핀테크
거래 종목등록 비상장법인 주식비상장주식+조각투자 상품
수수료상대적으로 낮음플랫폼마다 상이
대상 투자자개인·기관 모두 가능일반투자자 제한 가능

수수료는 거래 금액의 0.1~0.5% 수준이 일반적이지만 정확한 금액은 플랫폼마다 다르므로 거래 전 확인이 필수다. 조각투자 상품은 별도의 인가 단위가 적용된다.

주의: 비상장주식 장외거래는 거래소 안팎 모두 신고 대상이다. 소액주주라도 상장주식 장외거래 시 신고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장외거래 신고를 간과하는 것이다. 2026년부터는 소액주주의 상장주식 장외거래에도 신고안내가 실시된다. 비상장주식 거래소를 통한 거래라고 해서 신고 의무가 사라지지 않는다.

또 하나의 실수는 거래 한도를 오해하는 것이다. 비상장주식 거래에는 별도의 금액 한도가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플랫폼 자체에서 거래액 제한을 둘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세금도 중요한 변수다. 개인은 양도소득세, 법인은 법인세 신고 대상이다. 거래 후 반드시 세무사나 공식 안내를 받아야 한다.

거래 성사 후에도 정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상장주식처럼 즉시 입금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상장주식 거래소 조건에서 가장 먼저 볼 기준은 무엇인가?

A. 투자자 자격과 거래 종목의 K-OTC 등록 여부다. 일반 개인은 소액주주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Q. 비상장주식 거래소에서 제외하거나 추가 확인할 조건은 무엇인가?

A. 상장폐지 종목과 거래정지 종목은 거래 불가다. 조각투자 상품은 별도 인가 단위를 받은 플랫폼에서만 가능하다.

Q. 비상장주식 거래소 신청 전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A. 거래 전 양도소득세 신고 의무를 반드시 숙지하고, 플랫폼 수수료와 정산 일정을 확인한다. 거래 후 신고 누락 시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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