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표를 받고 나면 가장 궁금한 것이 본인의 점수가 몇 등급인지, 그리고 그 등급으로 어느 대학까지 지원할 수 있는지입니다. 2025수능등급컷은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기준이 됩니다. 실제 점수만 알고 있어도 지원 가능한 대학 범위를 파악할 수 있어서, 등급컷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학년도 수능 각 영역별 등급컷을 정리하고,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실전 관점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2026학년도 수험생들에게도 참고 자료로 유용할 것입니다.
2025수능등급컷 영역별 점수 기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등급컷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식 발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마다 등급 산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 영역별로 구분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국어와 수학은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가 달라지므로, 원점수만으로는 정확한 등급을 알기 어렵습니다.
국어 영역의 경우 2025수능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선택과목에 따라 등급컷이 약간씩 차이가 났습니다. 1등급 컷은 대체로 원점수 90점 내외였고, 표준점수로 환산하면 130~135점 선에서 형성되었습니다. 수학 영역은 미적분과 기하 선택자가 확률과 통계 선택자보다 유리한 구조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서, 같은 원점수라도 표준점수 차이가 5~7점까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영역 | 1등급 원점수 | 2등급 원점수 | 3등급 원점수 |
|---|---|---|---|
| 국어 | 90점 이상 | 84~89점 | 77~83점 |
| 수학 | 88점 이상 | 80~87점 | 72~79점 |
| 탐구(사회) | 48점 이상 | 44~47점 | 40~43점 |
| 탐구(과학) | 47점 이상 | 43~46점 | 39~42점 |
영어는 절대평가라서 정해진 원점수 구간에 따라 등급이 나옵니다. 1등급은 90점 이상, 2등급은 80~89점, 3등급은 70~79점입니다. 2025수능에서는 영어 난이도가 평이했던 편이라 1등급 비율이 약 7% 정도 나왔습니다. 한국사 역시 절대평가인데, 40점 이상이면 1등급, 35~39점이면 2등급입니다.
등급컷 활용해서 입시 전략 세우는 방법
2025수능등급컷을 알았다면 이제 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입니다.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하지 못했거나, 정시로 대학을 가려는 학생들은 자신의 점수와 등급을 정확히 파악한 뒤 지원 가능한 대학 목록을 만들어야 합니다. 보통 입시 기관에서 제공하는 배치표를 참고하지만, 그 배치표도 결국 과거 등급컷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실전에서는 자신의 백분위와 표준점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1등급이라도 백분위 99와 백분위 96은 지원 가능한 대학 라인이 다릅니다. 특히 의대나 상위권 대학은 백분위 0.1 차이로도 합격선이 갈리기 때문에, 등급컷만 보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식 발표한 성적 통계 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또한 2026학년도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2025수능등급컷을 기준으로 목표 점수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주요 대학 인문계열을 목표로 한다면 국어 1등급, 수학 2등급, 영어 1등급, 탐구 1~2등급 정도가 안정권입니다. 자연계열은 수학 1등급, 과탐 1등급이 필수고, 국어와 영어에서 발목 잡히지 않도록 최소 2등급은 확보해야 합니다.
과목 선택에 따른 등급컷 차이 이해하기
2025수능부터는 선택과목 체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등급컷이 달라집니다. 국어에서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학생들이 화법과 작문 선택자보다 평균적으로 표준점수가 높게 나왔고, 수학에서는 미적분과 기하 선택자가 유리했습니다. 이런 선택과목 유불리는 매년 반복되는 패턴이라서, 2026학년도 수험생들도 과목 선택 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탐구 영역은 과목마다 응시 인원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등급컷 편차가 큽니다. 사회탐구에서는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가 응시자가 많고 1등급 컷도 높은 편입니다. 과학탐구는 물리학I, 화학I이 안정적이고, 지구과학I은 쉬운 편이지만 1등급 컷이 높아서 실수 한 문제로 등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과목과 목표 대학의 반영 방식을 함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실제로 토익기출문제집처럼 기출문제를 반복 학습하는 것이 수능 준비에도 효과적입니다. 평가원 기출과 교육청 모의고사를 여러 번 풀면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면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9급공무원시험일정이나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처럼 정해진 날짜에 맞춰 준비하는 전략도 수능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2026학년도 수험생이 지금 해야 할 일
2025수능등급컷을 분석했다면, 2026학년도 수험생은 지금부터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아직 1년 가까이 남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매달 모의고사를 보면서 자신의 성적 추이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3월,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교육청 학력평가 결과를 누적해서 기록하면, 자신이 어느 영역에서 약한지 명확히 보입니다.
특히 수학과 탐구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므로, 지금부터 꾸준히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국어는 독서와 문학 지문 분석 훈련을, 영어는 듣기와 독해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토익700점수준 정도의 영어 실력이 있다면 수능 영어 1등급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수능 영어는 시간 싸움이기 때문에 빠르게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을 병행하는 학생이라면, 생기부 관리와 수능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서울시공무원채용이나 공무원원서접수처럼 마감 기한이 정해진 일정을 놓치지 않듯이, 수시 원서접수 일정과 정시 지원 전략도 미리 체크해두시기 바랍니다. 입시는 정보 싸움이기도 하니까, 공무원시험접수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처럼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도 자주 들어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FAQ
Q. 2025수능등급컷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성적 통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영역별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분포가 모두 공개되므로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등급컷이 매년 비슷한가요?
대체로 비슷한 범위 내에서 형성되지만, 시험 난이도에 따라 1~2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불수능이나 물수능 같은 극단적인 난이도 변화가 있으면 등급컷도 크게 달라집니다.
Q. 선택과목에 따라 등급컷이 달라지나요?
네, 선택과목별로 응시 인원과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달라집니다. 같은 원점수라도 선택과목에 따라 등급이 바뀔 수 있어서, 과목 선택이 입시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Q. 영어는 절대평가인데 등급컷이 있나요?
영어는 원점수 구간별로 등급이 정해져 있습니다. 90점 이상 1등급, 80점 이상 2등급 식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다른 학생들의 성적과 상관없이 자신의 점수만으로 등급이 결정됩니다.